[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이하 클래지콰이)가 오는 9월 정규 7집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공연을 연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클래지콰이가 오는 9월 24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클래지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같은 달20일 정규 7집 앨범 발표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이번 공연에서 클래지콰이는 ‘내게로 와’를 비롯해 ‘러브 어게인’(Love again), ‘로미오와 줄리엣’ 등 자신들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정규 7집 새 앨범 신곡의 라이브 역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플럭서스 관계자는 “현재 클래지콰이는 이번 앨범을 위해 바쁜 개별 스케줄을 조정해 녹음에 한창이다”라며 “오랜만에 DJ클래지, 호란, 알렉스 세 사람이 무대에 함께 서는 자리인 만큼 가장 새로운 음악으로 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비 블레스드’(Be Blessed) 공연 이후 3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서는 이번 무대는 클래지콰이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단독공연을 열었던 공연장에서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등 티켓 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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