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겸 가수 오승은(37)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승은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녹화에 참여해 이혼 사실과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19일 오승은의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 “배우이자 최근 ‘오즈’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 오승은이 결혼 6년 만인 2014년 5월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며 “슬하의 두 딸은 본인이 양육하고 있으며 이혼 후 2년간 고향인 경산에 두 딸과 함께 내려가 치유와 평정을 위한 일상 카페를 운영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발표한 노래들은 복잡했던 심경을 음악으로 녹여내기 위해 노력을 했고, 또한 스스로 치유를 하며 음악적으로도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며 “‘오즈’ 앨범에 실려있는 곡들 중 ‘시절’과 ‘친구’가 그렇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2008년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을 택하며 6년 만에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승은과 허영란이 출연한 ‘택시’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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