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100% 자회사 편입 전망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지분을 교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네이버 주가는 전장 대비 8.77%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네이버가 최대주주로 있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이번 지분 교환을 통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돼 네이버그룹에 속할 전망이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의 증권플러스비상장 지분 70%를 인수하며 계열사로 편입한 바 있다.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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