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715가구, 서울 176가구 등 공급 예정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중견 주택업체가 10월에 전국에서 아파트 34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사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3420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4026가구) 대비 606가구(15%)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월(5457가구)과 비교해서는 2037가구(37%) 줄어든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에서 1715가구가 분양되고, 서울에서는 1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어 전남 793가구, 부산 352가구, 전북 264가구, 제주 120가구 등의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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