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4차 공모 결과 및 향후 계획 공개
서울·인천·경기, 공모조건 등 적합성 검토
4자 협의체 협의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지역 도출 예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10일 오후 6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부지에 대해서는 기후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모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지역안을 도출한다.
이후 매립 및 부대시설의 종류·규모, 특별지원금, 지역 숙원사업 및 건의과제 등 관할 지자체의 입지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적으로 조율한 후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자체 협의결과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지역을 도출하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기후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합의했다.
앞서 2021년 최초 공모에서 ‘220만㎡ 이상’이었던 부지 면적은 매립 시설과 부대 시설을 포함해 ‘50만㎡ 이상’ 또는 ‘매립 용량 615만㎥ 이상’으로 조정된 바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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