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42분쯤 보수 중 폭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17일 오전 울산시 남구에 있는 SK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 화상을 입는 등 직원 5명이 다쳤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SK에너지 공장에서 배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불길이 치솟아 4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공장 내 수소 제조 공정으로, 지난 15일부터 정기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원 25명, 장비 23대 등을 동원했다.
현재 큰 불길은 없는 상태로 배관 냉각 작업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 측정을 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