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EF Education’ 유학생 대상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글로벌 교육기관 ‘EF Education’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EF Education’은 다양한 국적의 청년을 대상으로 언어 교육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 교육기관이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웰니스 분야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자연 치유를 접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숲을 즐기는 ‘숲속 산책과 해먹 체험’, 차 향기 속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다도와 차 명상 체험’, 소리 명상을 통한 ‘싱잉볼 명상’ 등이 진행됐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산림치유의 매력을 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 한국 산림치유의 가치와 웰니스 관광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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