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활동을 펼쳤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5일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제13회 자원순환 아나바다 GO! 장터’에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경상북도 RISE 사업의 ‘로컬이슈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학의 유아교육과와 항공정비·드론융합과가 체험 부스를 맡아 진행했다.
유아교육과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손’을 주제로 새 활용 공예를 활용한 유아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항공정비·드론융합과는 ‘꿈의 날개를 달다’는 주제 아래 항공기 조종 및 정비 시뮬레이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시뮬레이터 체험을 통해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었다.
이연희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도사는 “경북전문대학교의 참여로 아동들은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고,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중섭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의 실천적 참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적 수요에 부응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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