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세원이 폭행 혐의로 준비 중인 영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지난 2월 영화감독으로 컴백했다. 이 자리에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 심포지움도 열었다.
당시 서세원은 “주연 배우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생각하고 있다. 부인 프란체스카 역할은 할리우드 혹은 독일 배우들 중 최고의 여배우를 섭외하려 한다”라며 “구체적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섭외를 진행 중”이라면서 “맥아더 장군 역도 할리우드에서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계에 따르면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진행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이 영화는 자유평화통일재단, 불교애국단체총연합회, 기독교 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대한민국사랑회 등이 후원에 나섰지만 영화 내용과 목표 자체가 심포지움 이후 파문을 일으켰다.
‘도마 안중근’ ‘젓가락’에 이어 4년만에 감독 복귀를 꿈꾸던 서세원은 하지만 영화보다 먼저 폭행 혐의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편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서정희의 신고를 받고 출동, 서세원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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