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는 MMF(Money Market Fund) 잔고가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MF잔고는 시중 유동성 자금유입 등 영향으로 지난 17일부터 이틀 연속 130조 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MMF 잔고는 지난 18일 기준 131조90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MMF 잔고는 지난 17일 기준 130조182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처음으로 130조원대를 돌파했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주(8.11~8.17) 집합투자증권시장의 전체 설정원본(=잔고)은 MMF, 채권형, 파생상품형 등의 유형이 증가했다”며 “전주말 대비 3조6041억원이 증가해 약 494.4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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