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가 169만원을 넘어서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0원(0.24%) 내린 16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에 세운 최고가(167만5000원)를 뛰어넘은 뒤 169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3년 7개월 만에 종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운 데 이어 전 거래일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해 기록을 경신했다. 증권가는 하반기 삼성전자 주가를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지난 17일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도 삼성전자 목표가를 200만원으로 높였다.
한국투자증권는 지난달 삼성전자의 주당순자산가치(PBR)과 자기자본수익률(ROE)의 경로를 분석하면 주가 230만원 달성도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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