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11일 대가야읍 일량창고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첫 매입했다.
고령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기간인 오는 27일까지 총 5만8013포·40㎏를 매입한다.
이는 산물벼 5827포대, 건조벼 5만2186포대다.
매입 품종은 안평, 해담쌀 등 2개 품종으로 사전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 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환산해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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