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관후보생과 소통·격려의 장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은 지난 11일 교내 백인관 컨퍼런스룸에서 학군사관후보생(ROTC) 대상 특별 강연을 열고, 사관후보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총장은 특강을 통해 “‘귀찮고, 시시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하지 못하는 일들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성취도가 높아질 것이다”면서 “실패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4학년 박종권 사관후보생은 “사관후보생에 대한 총장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임관하면 자신감을 갖고 강인한 리더가 되어 광주대학교의 명예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은 매년 1회 사관후보생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하면서, 사관후보생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학교생활을 하고, 졸업 후에도 모교에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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