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감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힙합신의 강자 빈지노가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어반자카파 소속사 메이크어스는 오는 25일 어반자카파와 빈지노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곡인 ‘목요일밤’이 공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싱글 ‘목요일 밤’은 지난해 5월 발매된 ‘겟(Get)’ 이후 약 1년 만에 두 팀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메이크어스는 음원 공개에 앞서 최근 촬영한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재킷 이미지에는 노래 제목 ‘목요일 밤’을 깔끔한 하얀색 캘리그라피로 표현,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난 자유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재킷 이미지와의 연장선에서 촬영됐다. 강원도 양양 일대의 바닷가, 해안도로, 숲, 펜션 등에서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어반자카파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즐겁게 신나게 임했다. 멤버들끼리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어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할 수 있었다”며 “뜨거운 여름에서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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