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학교 4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교급식의 위생ㆍ안전관리, 식단 운영, 학생 만족도, 음식물쓰레기 감축 노력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됐다.
평가 결과 고산초, 화동초, 대서중, 대구과학기술고 등 총 4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 학교급식 우수학교’ 현판을 수여하고 급식기구 등 급식 운영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상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선정학교의 우수사례는 직무연수 등을 통해 전체 학교로 공유 및 확산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학교급식 우수학교 선정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과 함께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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