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전문가로 알려져…‘가전 강화 행보’ 빨라질듯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동부대우전자는 최진균<사진>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업계에서 가전 전문가로 알려진 최 부회장이 영입됨에 따라 최근 TV, 에어컨 등을 다시 출시하는 등 동부대우전자의 ‘가전 강화 행보’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임 최 부회장은 5월 중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재형 전 부회장은 회사가 경영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건강 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회장은 진주고와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스토리지사업부장(부사장), 생활가전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전자ㆍ가전분야에서만 30년 넘게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갖췄다.
최 부회장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을 맡아 프리미엄 가전을 적극 개발하고, 선진국 시장을 확대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당시 수 년째 적자였던 해당 사업부를 흑자로 전환시킨 바 있다.
ke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