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17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수 선수단 특별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선수단의 종합득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팀·선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태선 회장, 박주한 수석부회장, 김성범 부회장(서울특별시체육회)과 함께, 김경진 서울시 체육정책과장, 송경택 서울시의회 의원이 시상에 참여했다.
지난 10월 제106회 전국체전 핀수영 남자 호흡잠영에서 100m 종목 30초87의 세계기록을 세운 핀수영 ‘간판’ 신명준(서울시청)과 여자 18세 이하부 핀수영 표면 200m에서 1분28초78의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유민(숙명여고) 등이 수상했다.
강태선 회장은 “오늘 격려금은 여러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다음 도전을 향한 것이라며, 내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6만점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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