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민관 공동 협력사업으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은평구의 모금 목표액은 금 12억 원으로, 모집된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 기부는 은평구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되고, 스마트폰을 통한 큐알(QR)코드 기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복지정책과 전화 또는 각 거주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올겨울도 3개월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개인, 단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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