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년 동안 꾸준한 배당과 흑자를 기록한 비아신협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과 나눔의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립 30년 동안 꾸준한 배당과 흑자를 기록한 비아신협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과 나눔의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창립 30년 동안 꾸준한 배당과 흑자를 기록한 비아신협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과 나눔의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6년 문을 연 비아신협은 광산구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첨단축구단 후원, 명절 선물 전달, 사랑의 쌀 4362만원, 광산구 축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민들과 유대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8695만원, 중·고등 장학금 5100만원을 후원해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비아신협은 상생금융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타 신협과의 협력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를통해 공동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맞춤 금융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금옥 비아신협 이사장은 “30년 동안 비아신협을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지역 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자산 4000억원 달성을 계기로 조합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