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과 중구 LOUNGE107에서 ‘2025 지역사회 동반성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25년도 동반성장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동반성장 담당관, 대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오전에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일대에서 현장 체험 중심의 상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타벅스–지역단체–임대인 간 상생 협력 사례를 비롯해, 청년몰, 야시장, 보행로·조명 등 지역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둘러보며 지자체의 지역경제 지원 역할과 민간 협력 구조를 확인했다.
오후에는 중구 LOUNGE107 대회의실에서 지역 동반성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공유 및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달곤 동반위원장은 “지역 동반성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민간이 자발적으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개념”이라며 “2023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의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시작된 지자체 네트워킹을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ilverpap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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