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학대·신고 요령·장기적 상처 등 핵심 메시지 담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의 기준과 신고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생활 질문을 기반으로 한 ‘No 아동학대, OX퀴즈’ 카드뉴스 시리즈 4편을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아동학대 상황에서 ‘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어디부터 학대인지’, 또 ‘어떤 경우에 신고해야 하는지’ 등 국민이 실제로 가장 자주 느끼는 판단의 어려움과 망설임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인식개선 콘텐츠다.
전문가가 만든 정보를 OX 퀴즈 형식으로 정리한 카드뉴스 시리즈는 매주 1편씩 공개된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각 편은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질문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모든 이들의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느 누구라도 학대가 의심되면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학대 예방 콘텐츠를 기획하고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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