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과 같은 이런 사법부에서 영장을 또 전염병처럼 기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역시 오늘 아침 영장기각 사실이 우리 코앞에 도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달나라 사법부다. 화성에서 온 재판장이다”라며 “이러다가는 1월 18일 구속만기로 윤석열이 걸어나오지 않을까. 나아가 2월 무죄 선고가 안나온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냐”고 했다.
그는 “주춤거리면 내란이 계속된다”며 “사법부 개혁 칼에 박차를 가한다”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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