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야구 KBO 10개 구단이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KBO는 “3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KBO와 10개 구단 안전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이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스포츠 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 이벤트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포츠안전재단에서 개발한 표준 요구 규격이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KBO리그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과 서류·현장 심사를 했고, 전 구단이 스포츠 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KBO는 “이번 인증을 통해 리그의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후 심사와 지속적인 보완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리그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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