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세종시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세종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세종시교육청 한 담당자가 ‘A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신고했다.
메일은 지난 2일 발송된 것으로 ‘3일 오전 11시∼오후 4시 사이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나, 담당자가 메일을 확인한 시점은 이미 시일이 지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경찰은 특공대·기동순찰대 등 60여명과 탐지견을 투입해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
건물 전체와 외부를 두 시간가량 수색한 끝에 경찰은 폭발물이 없음을 확인했다.
경찰은 협박 메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