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중부발전 신보령화력건설본부는 26일 시공사와 협력사의 현장 반장급 이상 관리감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내 재난사고와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두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사고 사례 동영상을 상영하고 화재, 추락, 질식, 협착, 감전사고 예방대책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신보령화력건설본부에서는 국내 첫 국산화 핵심 부품을 사용한 초초임계압 설비인 100만kW급 발전소 2개 호기가 건설되고 있다. 현재 종합공정률은 94%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황순홍 신보령화력건설 본부장은 “발전소 건설이 마무리될 때까지 무재해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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