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는 창신동 봉제 공장에서 버려지는 원단으로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보온재 100개를 지난 5일 창신1·2·3동과 숭인1·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문을 연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폐자재 수급, 재단, 견본 제작, 품질 검토, 본 제작 등 전 과정이 진행됐다.
구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연면적 463.74㎡ 규모로 창신길 124(동부여성문화센터 3층)와 창신길 79 2·3층에 센터를 조성했다. 공용장비실, 제품개발실, 의류 전시 공간 등을 갖췄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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