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에너지·교육·의료 분야 견학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의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无锡市) 공무원 연수단이 13일까지 울산을 방문해 에너지, 교육, 의료,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살피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바오하이옌(保海燕) 우시시 시산구 부구청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8일 오전 울산시청을 방문해 이영환 기업투자국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매곡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 스마트그린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약수초등학교,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한다.
한편 우시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10대 공업도시 중 하나로, 울산시와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통, 환경, 체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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