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 차관은 8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유지를 위해 아시아 동맹국이 자국 방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비 차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5일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의 취지를 설명하는 글에서 “결정적으로, 인·태 지역의 안정 보장은 우리의 아시아 동맹국들에게 자국 방어에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를 한국에 대입하면 결국 NSS의 아시아 관련 기술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룬 대만 유사시 대비 쪽에 미국이 역량을 ‘선택과 집중’하는 동안 한국은 대북 재래식 억지력 구축과 북한의 도발 방지 등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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