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
㈜오성테크 등 4개사, 해외시장 개척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울산지역산업진흥원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WTC)에서 열리는 ‘2025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Automechanika Dubai 2025)에 참가해 울주단체관을 운영한다.
이 전시회는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된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2차 시장) 전시회로, 올해에는 자동차 부품·시스템, 액세서리·튜닝, 정비·유지보수, 타이어·배터리 등 전 분야에서 2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울주군 지역에서는 ▷㈜오성테크 ▷㈜씨엔루브 ▷태봉인더스트리 ▷㈜이에스링크 등 4개사가 참가해 자동차 금형·부품, 윤활유·그리스, 플라스틱 연료 탱크, 서스펜션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울주군은 참가기업에게 ▷부스 임차 및 장치비 ▷현지 바이어 매칭 및 통역 ▷편도 항공료 등 전시 관련 경비를 지원하고 울주단체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수출 기회를 돕는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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