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2월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8개 동 주민대표 등 신청사 건립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 함께했으며 ▲조감도 공개 ▲사업 경과보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또 설명회가 열린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는 설계 당선작 모형 전시와 영등포구청사 기록 사진전이 열린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앞으로 신청사를 이용하게 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청사 건립을 추진하게 됐지만, 오래 기다린 만큼 더 많은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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