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일 김태균 행정1부시장 퇴임식 준비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 대표적인 기획통인 김태균 행정1부시장이 연말 명예롭게 퇴임한다.
서울시는 오는 30일 김태균 행정1부시장 퇴임식을 갖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올 2월 21일 부시장에 취임한 김 부시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8회에 합격, 서울시에 들어와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상수도본부장, 대변인,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친 실력가다.
특히 실력 뿐 아니라 신사적인 인품도 갖춰 따르는 후배들이 많은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퇴임 후 서울시립대 초빙교수로 갈 것으로 보인다.
김 부시장이 물러나게 되면 후임엔 정상훈 기획조정실장이 승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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