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현 은행장은 회장직 전념키로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iM금융그룹이 iM뱅크 차기 행장 후보로 강정훈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지난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어 강 부행장을 차기 iM뱅크 행장 후보로 결정했다.
iM금융그룹은 그룹 회장이기도 한 황병우 행장이 지난 9월 그룹 회장 역할에만 전념하겠다며 행장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힘에 따라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규정에 따라 황 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 19일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그룹임추위는 외부 전문기관 평판 조회, 경영실적 리뷰 등을 거쳐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한 뒤 이들 후보군을 대상으로 일대일 회장 면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내·외부 면접을 거쳐 3명의 숏리스트 후보군을 추렸다. 이후 숏리스트 후보들을 대상으로 iM뱅크 최고경영자로서의 비전과 사업계획 발표 등을 거쳐 강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강 부행장은 199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전략과 재무를 총괄하고 있다. 강 부행장은 향후 iM뱅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iM뱅크 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forest@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