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위치한 갤러리현대 뉴욕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2월 14일까지 박현기(1942–2000) 개인전 ‘Pass Through the City’가 개최된다. 작가는 한국 비디오아트의 선구자로,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와 매체 융합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경계를 확장해온 인물이다.
전시는 1981년 대구 도심을 횡단한 퍼포먼스 ‘Pass through the City‘의 영상과 사진을 중심으로 비디오와 ‘돌’이라는 매체를 통해 도시·공간·신체의 관계를 탐구해온 작가의 실험적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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