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대만 타이베이 모카미술관에서 ‘케이-팝(K-P.O.P.)-한국현대미술전’이 성황리에 개막됐다. 전시 타이틀의 ‘케이-팝(K-P.O.P)’은 팝의 알파벳을 ‘과정미술’(Process), ‘타자성’(Otherness), ‘역할극’(Play)으로 나눠 새롭게 조합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윤진섭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호남대 교수)이 총감독을 맡아 진행했다.
참여작가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인 김수자를 비롯해 김홍석, 이수경, 정연두, 김기라, 한효석 등 19명이다. 이들은 회화, 조각, 미디어,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9점을 출품했다. 전시는 6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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