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2040선 아래로 후퇴했다.
2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7포인트(0.22%) 내린 2039.19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 유가 약세와 뉴욕 증시의 하락 마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8포인트(0.11%) 내린 2041.58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억원, 87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58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혼조세다. 운수창고(1.05%), 전기가스업(0.79%), 금융업(0.40%) 등은 상승세다.
전기ㆍ전자(-1.49%), 철강ㆍ금속(-1.20%), 화학(-0.68%)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등락 역시 엇갈리고 있다. 한국전력(0.87%), 현대차(1.11%), 삼성물산(0.34%) 등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63%), NAVER(-0.12%), SK하이닉스(-2.10%) 등은 하락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7000원(1.63%) 내린 16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피가공 및 가죽 제조업체 제이준이 종속회사의 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이준은 전 거래일보다 290원(5.74%)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준은 마스크팩 제조업체인 종속회사 에스피엘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빙그레가 올해 폭염에 따른 우유 수급 불안의 영향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빙그레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54%) 오른 5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에는 빙그레는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소폭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5만5500원)를 기록했다.
한샘이 올해 3분기에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약세다.
한샘은 전 거래일보다 6000원(3.76%) 내린 1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약품이 토지, 건물 등 자산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4.63%)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영진약품은 214억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지수는 1.58포인트(0.23%) 내린 686.2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2포인트(0.15%) 오른 688.80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은 5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엠제이비가 정리매매 첫날부터 급락세다.
코스닥시장에서 엠제이비는 전 거래일보다 1643원(78.80%) 내린 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엠제이비 주권의 정리매매가 시작된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엠제이비는 올해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대한 외부감사 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파인디지털이 구글지도 반출 허가 연기 소식에 강세다.
파인디지털은 전 거래일 보다 1120원(17.15%) 오른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 협의체는 구글이 신청한 지도정보 국외반출 요청 건에 대한 처리 시한을 오는 11월23일로 연장했다.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반출 여부를 결정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0.70원을 기록하고 있다.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