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3층‘손정완’ 매장에서 직원이 세일을 맞아 겨울 상품을 새롭게 진열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3층‘손정완’ 매장에서 직원이 세일을 맞아 겨울 상품을 새롭게 진열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점,상인점)은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년 정기 세일에는 약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아 ‘띠어리’, ‘폴로랄프로렌’, ‘빈폴레이디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및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연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뷰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설화수’와 단독 협업한 ‘붉은 말의 해’ 프로모션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붉은 말 패키지가 돋보이는 윤조에센스 기획 기프트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여며 ‘설화수X오덴세’ 컬레버레이션 텀블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뉴 이어 뷰티 페스타(NEW YEAR Beauty Festa)’를 열고 롯데 및 현대카드로 뷰티 브랜드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신년 세일에 맞춘 특별한 상품행사도 풍성하다.

대구점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손정완 신년 맞이 고객 초대전’을 통해 점퍼,니트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오는 8일까지 ‘소다’, ‘닥스’가 참여하는 ‘유명 구두특집전’을 진행한다.

상인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오는 8일까지 SPA 브랜드인 ‘스파오’의 다양한 겨울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스파오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새해 쇼핑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세일 기간 중 오는11일까지는 패션·스포츠·잡화·주방·홈패션 등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기운처럼 고객들의 새해 첫 출발이 활기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세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