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부터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072%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호텔사업 손익개선 등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면세점 신규 사업자가 경쟁체제 심화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쟁 양상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호텔신라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세청이 면세점을 서울 시내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며 “호텔신라가 선정되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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