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이도형 부이사관(55)이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으로 부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이도형 부시장은 경북 경산시 출신으로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경북도청의 감사관실, 도지사 비서실,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임 시절 2024년 중대재해 처벌법의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시행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 개발을 주도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오랜 시간 도청에서 쌓아온 행정적 경험을 고향 경산의 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산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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