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배용수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안착과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대 유치에 힘쓰는 한편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안동을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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