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주차장에 대각 주차를 하며 주차 공간을 3칸이나 허비한 이른바 ‘주차 빌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차주의 민폐 주차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한 BMW 차량이 주차장 3칸을 대각선으로 주차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라왔다.
글쓴이는 “늦은 저녁 퇴근하고 들어오니 역시 주차할 곳이 없었다”며 “가뜩이나 주차자리 없어서 짜증나는데 이렇게 주차해놨다”고 적었다.
이어 “이전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하더니, 이번에는 세 칸을 막아놨다”며 “운전자를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법 좀 만들자 국회의원들”, “와 진짜 선 넘네”, “아예 못 나오게 다른 차로 막아야 한다”, “차보다 차주가 문제”, “주차 예절이 없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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