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최근 행정국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10월까지 신청사 건립 설계를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라서 대구시는 올해를 신청사 건립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설계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단계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갖춘 설계를 오는 10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중앙투자심사 2단계 통과를 위해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및 승인 조건 이행을 철저히 준비하고 환경·교통·재해 분야 필수 용역과 각종 인증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내 공사 발주가 가능하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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