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부터 서비스 개시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청은 26일부터 ‘경찰민원24’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간 주제별로 분산돼 있던 경찰 민원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통합플랫폼이다.
각종 범죄를 제보하거나 신고할 수 있고,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이버 사기에 연루된 전화번호도 조회할 수 있다. 자신의 교통단속 이력과 운전면허 벌점 등 검색과 모바일 전자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금융결제원 결제 시스템과 전자수입인지 납부 서비스가 도입돼 민원에 필요한 수수료 납부까지 지원한다.
경찰민원24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민원인은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간편인증·모바일 신분증·공동인증서 등을 통해 로그인하면 된다.
y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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