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iM뱅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로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 이며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 하여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iM뱅크는 이번 대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설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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