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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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교내 테크노아트관 3층 에스테틱실에서 지역 미용산업체 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뷰티디자인과 실용뷰티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따라 지역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뷰티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 기반 테라피 기술을 집중교육함으로써 직무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이향기로운스킨케어 원장의 시연과 지도를 바탕으로 한 즉시 실습 중심 방식으로 운영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승모근 관리 및 목·오십견 관리 ▲팔자주름 개선과 광대 윤곽관리 ▲뚜렷한 눈매관리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윤곽·테라피 전문 테크닉을 단계별로 익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의 실습 인프라와 전공 역량을 지역 산업체와 공유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 사례”라며 “앞으로도 뷰티·헬스케어 분야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