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장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이탈리아관 모형 앞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사람들은 모형을 둘러싸고 설명을 듣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이탈리아관 모형 앞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사람들은 모형을 둘러싸고 설명을 듣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1일 오후 2시 화랑대철도공원 노원기차마을 앞 광장에서 열린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 날 개관식에서는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한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으로, 고대부터 중세의 문화유산과 도시의 역사를 중심으로 ▲로마의 콜로세움 ▲나폴리의 크루즈 풍경 ▲피렌체 두오모 성당 ▲베네치아의 곤돌라 등 이탈리아 전역의 손꼽는 명소를 움직이는 모형 연출과 함께 실물의 1/87 규모로 구현해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대사,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화랑대 철도공원은 이제 반나절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코스를 갖추었다”며 “완벽한 하루 나들이가 되는 관광코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모형을 둘러보는 아이들과 학부모들 사진이다.
사람들이 이탈리아관 모형을 둘러싸고 설명을 듣고 있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모형을 둘러보는 아이들과 학부모들 사진이다. 사람들이 이탈리아관 모형을 둘러싸고 설명을 듣고 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