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경찰이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휴지에 불을 붙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이 남성은 강남역에서 노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실화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강남역 지하상가 내부에서 휴지에 불을 붙여 바닥에 버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머니속 라이터로 장난을 치다가 휴지에 불이 붙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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