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스마트 음성 인식부터 다양한 측정 모드까지 하나에 담아낸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12 보이스 레드(VOICE RE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마트 음성 인식 기능인 ‘보이스 모드’를 탑재해 음성 명령어 한 마디로 거리 및 핀 측정, 스캔 모드, 캐디 모드, 슬로프∙논슬로프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스캔 모드를 통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연속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파인캐디(FineCaddie) 모드’는 볼과 핀까지의 거리를 카트에서 측정할 수 있고, 언덕이나 벙커에서 핀이 보이지 않을 때도 삼각 측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신용카드보다 작은 사이즈와 105g의 경량 설계로 휴대성을 높였다. IP54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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