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신고센터 운영·부정청탁 차단 등 윤리경영 강화
ISO 37001 기반 청렴 시스템 지속 운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은 오는 2월 20일까지 ‘청렴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서한문 발송을 비롯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 부정청탁 신고센터 운영,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으로 구성됐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청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영신 원장은 청렴 서한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정원은 2017년 국내 R&D 전문기관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에도 관련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며 윤리경영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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