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24시간 상담 운영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설 연휴 기간 우울한 마음이 들었다면 정부의 상담전화를 이용해 볼 것이 추천된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문상담전화(109)을 운영해 24시간 응대체계를 구축해 상담과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쉽게 떠올리고 119와 같이 긴급성을 담은 전화번호로 변경(1393→109)하고 운영하고 있다.
100명의 상담팀이 근무 중으로, 지속적 상담 수요 증가로 생명존중희망재단 내 2센터(51명 규모)도 지난해 10월 개소했다.
상담사의 상담 수행 과정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하는 경우 별도 위기대응전담사가 경찰, 소방청과 연계해 긴급 출동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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