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05번 노선 중 동산로 구간을 양방향 운행으로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노선은 20일 오전 4시10분 첫차부터 조정된다.
405번은 그간 국악고사거리에서 aT센터 교차로 편도 방향으로만 운행해 왔다. 회차 후 차고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동산로를 경유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에서 동산로로 이동할 때 우회하거나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산로를 경유하는 구간에는 양재119안전센터앞·언남중고교·구룡사입구·구룡사앞, 4개 정류소가 추가됐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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